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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할렐루야, 인천 한국철도에 힘겹게 2:0 승리

관리자 2008.05.03 Hit : 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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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할렐루야가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5라운드 인천 한국철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황성주의 결승골과 후반 41분 홍지인의 추가골로 힘겹게 2 : 0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에서 안산할렐루야는 장재완, 윤동헌이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뛸 수 없게 되어 수비라인이 불안요소로 떠올랐고, 전반 초반 선수들의 경기력에 그대로 작용 한 듯 패스가 중앙에서 종종 차단되면서 조금은 위축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안산 할렐루야는 선수들의 도움수비로 점점 안정을 되찾으면서 후반 6분에 첫 골이 터졌다. 센터라인에서 파울을 얻어 낸 안산 할렐루야는 재빨리 시작했고, 왼쪽 사이드에서 패스를 받은 이주상은 과감히 측면돌파 해 들어와 왼쪽 아크에서 슛, 수비에 맞고 공중에 뜬 볼을 황성주가 아웃 사이드 로빙 슛으로 키퍼 키를 넘기며 그물망이 출렁거렸다. 부상으로 오랜만에 출전한 황성주의 부활을 알리는 골이자 이 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후반 41분에는 황성주 대신 교체해 들어온 홍지인이 결정지어 주었다. 왼쪽 사이드에서 돌파해 들어온 오기재가 땅볼 센터링을 한 볼을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반대에 있던 홍지인이 받아 비어 있는 골대로 착실히 밀어 넣으면서 쇄기골을 만들어 냈다.


초반 주도권을 잡은 인천 한국철도는 공격을 이어 갔지만 이렇다 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결국 점수를 내주게 되었고, 이 후 반격에 나섰지만 매번 기회를 놓쳐버렸다. 특히 후반 34분에 골키퍼 황희훈과 1:1 상황을 만들어 냈지만 마지막 슛 전에 넘어지면서 기회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경기 후 인창수감독은 "참 힘든 경기였다"라는 말로 첫 소감을 밝혔고, 또한 인천 한국철도는 우리와 항상 힘든 경기를 펼치는 팀이다. 정말 어려운 게임을 이기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고, 우리가 윤동헌 선수를 통해 경기를 풀어나갔었는데 새로운 선수를 투입하다보니 조직력에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별 문제없이 잘 해주었다. 라고 말했다.


안산 할렐루야는 5월 10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강릉과 KB국민은행 2008내셔널리그 6라운드를 가진다.


 


[글- 이재훈, 사진 - 안산 할렐루야]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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