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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프리뷰] '너를 넘어야 내가 산다'

관리자 2008.05.02 Hit :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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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넘어야 내가 산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고양KB국민은행과 중위권 도약에 나서는 노원험멜이 만났다.



고양과 노원은 3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이우형 감독의 고양은 노원과의 홈경기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놓겠다는 각오다.



고양은 노원과의 역대전적에서 7승 3무로 앞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노원에게 강했다는 수치. 현재 1승 1무 2패로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는 고양으로서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정팀 노원은 3무 1패로 중위권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 노원은 매 경기 공격과 수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지만 후반 막판 체력 저하에 따른 뒷심 부족을 겪고 있어 이상재 감독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이상재 감독은 안정된 포백을 바탕으로 미드필드 중앙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홈팀 고양에 맞서겠다는 복안이다.


고양은 노원을 꺾고 상위권 도약에 나서고 노원은 고양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이밖에도 울산현대미포조선은 홍천이두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울산의 김영후는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전기리그 4경기를 치른 현재 김영후는 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리그 '최약체' 홍천을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서고 홈팀 홍천은 울산전에서 이변을 노린다.


안산 할렐루야는 인천 코레일을 홈으로 불러들여 일전을 치른다. 돌아온 골잡이 성호상(안산)과 윤석(인천)의 맞대결이 최대 관심사. 중위권 입성에 나서는 두 팀은 양보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상인 감독의 부산교통공사는 3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내셔널리그 전통의 명가 수원시청과 맞붙는다.


최근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부산은 리그 8위에 머무르고 있는 수원을 상대로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골잡이' 박종찬을 공격선봉에 앞세워 '부산 격파'에 나선다.


창원시청은 3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격돌한다.


지난 4라운드 경기의 승리를 통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창원은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지난 홈 2연전을 싹쓸이하며 유독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창원은 강릉을 재물로 삼아 승점 3점을 올리겠다는 각오.


하지만 박문영 감독이 이끄는 강릉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전기리그 4경기서 3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민구가 버틴 공격진은 막강하다는 평가다. 창원이 홈 불패신화를 이어갈지, 강릉이 빠른 스피드 축구로 창원을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5라운드 일정


부산교통공사 - 수원시청 / 부산 구덕 운동장 (14시)


홍천 이두 FC - 울산현대미포조선 / 홍천 종합 운동장


대전 한수원 - 천안 시청 / 이천 종합 운동장


안산 할렐루야 - 인천 코레일 / 안산 와~스타디움


예산FC - 김해시청 / 예산 공설 운동장 (이상 15시)


창원시청 - 강릉시청 / 창원 종합 운동장


고양 KB 국민은행 - 노원 험멜 / 고양 종합 운동장 (이상 19시)


글=장영우 / 사진=강나리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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