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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감독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하지 않겠느냐....

관리자 2008.05.01 Hit : 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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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감독 프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하지 않겠느냐....




 


30일 수요일 구덕 운동장에서 만난 박상인 감독의 표정은 매우 밝아보였다. 리그 단독선두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팀의 감독답게 여유로운 박상인 감독에게 올 시즌 부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부상 선수 없는 부산




올 시즌 부상선수가 없는 것에 대한 비결이 있나? 라는 이야기를 꺼냈다. 사실 지난 시즌 부상 선수가 많아서 부산의 성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박상인 감독은 올 시즌 부상 선수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부상의 원인은 선수의 부주의 때문이다. 경기에 나서면 어쩔 수 없이 부상을 당하지만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면 부상을 덜 당한다. 또한 연습장에서의 부상은 선수가 주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동계 훈련간 훈련 시 선수들에게 긴장을 풀지 말고 훈련이 임하도록 했고 이는 경기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강조했다. 그것이 큰 부상 선수가 없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선수들의 고른 공격 포인트는 우리의 공격축구의 성과이다.




올 시즌 주전 중에 7명의 선수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부산이기에 이에 대한 질문도 빠질 수 없었다. 강팀들도 선수들의 고른 공격 포인트보다 특정선수의 공격 포인트가 많고 그 선수를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박상인 감독은 이러한 비결을 부산이 추구하는 공격축구로 꼽고 있었다. “우리 팀의 선수들이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고루 득점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공격축구이다. 타 팀이 실점에 신경을 쓰며 수비의 공격가담을 자제하는데 비해 우리 팀은 중앙수비수 2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의 공격을 지시하고 있다. 이건필 김도용 선수의 공격 포인트로 그로 인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올 시즌은 플레이오프는 진출 할 수 있지 않겠나...




플레이오프 진출이 목표라던 지난 인터뷰 때와 달리 진출 가능성을 엿보고 있는 박상인 감독은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은 성적이 좋고 또한 선수들의 의욕도 넘치기 때문에 이번 수원시청과의 경기만 잘 넘긴다면 전기리그 2위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전기리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 한 뒤에 후기리그는 좀 더 여유롭게 이끌어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뿐 어떻게 될지는 나도 알수없다.” 라고 말했다.




올 시즌 부산의 상승세는 계속 될 수 있을지 창단 3년만에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인 감독의 어께가 무겁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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