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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안산 할렐루야에 아쉬운 패배

관리자 2008.05.11 Hit : 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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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에 3번째 득점 후 기뻐하는 안산 황희훈 골키퍼


강릉 시청(이하 강릉)이 안산 할렐루야(이하 안산)와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맛보았다. 이번경기에서 패배를 한 강릉은 1승 3무 2패로 리그 순위 중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강릉 수비진은 잦은 실수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상대팀 안산은 그런 강릉 수비진의 실수롤 기회로 삼아 전반 6분 박한웅의 오른발에서 첫 골을 뽑아냈다. 박한웅의 첫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안산은 강릉을 상대로 쉽게 경기를 해나갔다.


강릉은 만회 골을 넣기 위해 주 득점원인 김민구와 나일균이 발 빠르게 뛰어다녔지만 전반 23분 안산 이주상의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또다시 추가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전 2실점을 한 강릉은 힘들게 경기를 해나갔고 몇 번의 좋은 찬스도 있었지만 골로 성공시키지 못했다.


후반전 양 팀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또다시 안산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8분 황영주가 성공시킨 골로 인해 승리는 안산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하지만 강릉은 후반전 빠른 움직임과 조직적인 패스로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40분 강릉 민태홍이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통쾌한 왼발 슛을 성공시켰으며 또다시 1분 뒤에 나일균이 추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강릉은 짧은 시간에 두골을 넣는 막판 저력을 과시하였다.


막판 강릉의 무서운 저력에 안산은 흔들리고 있었다. 추가시간 강릉의 슛이 다시 한번 안산의 골문을 갈랐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아 결국 점수는 3대 2로 강릉은 아쉽게 홈경기를 패배로 장식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초반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갔지만 막판 강릉의 무서운 집중력으로 인해 어려운 승리를 거두었다.


강릉은 다음경기인 5월 17일 예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리그 중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글= 류일수, 사진=최승리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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