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수원시청, 대전 한수원과 1:1로 비겨

관리자 2008.05.11 Hit : 4468

인쇄

         

 


1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전기 6라운드에서 수원시청과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 한수원)이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선취골을 성공시킨 팀은 수원시청이었다. 전반 16분 수원시청 김지운 골키퍼가 캐칭한 볼을 지체 없이 최전방으로 길게 프레스 킥 했고, 볼은 대전 한수원 수비수 머리 맞고 굴절 됐다. 박종찬이 이를 놓치지 않고 드리블 후 골라인을 벗어나기 직전 크로싱 한 것을 서관수가 득달같이 달려들며, 오른발을 갖다 대 골문을 열어 젖혔다. 완벽한 카운트어택에 의한 골이었다.




수원시청은 서관수의 골을 포함해 대전 한수원을 상대로 전반에만 7차례 슈팅을 퍼부었고, 단 한 번만의 슈팅을 허용할 정도로 공.수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후반 전세가 뒤바뀌었다.  


후반 시작한지 2분 만에 이수민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조선우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골키퍼까지 제치며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대전 한수원의 정웅, 조선우 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총 8차례 슈팅을 시도, 4차례 슈팅에 그친 수원시청을 압도했다.




결국 1:1로 경기는 마무리 됐으며, 결과에 만족한다는 듯 대전 한수원 선수들은 힘찬 걸음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지만, 수원시청 선수들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한참 동안 경기장을 서성이다 라커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원=유정원, 김현정(사진)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