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박상인 감독 FA컵에 후회 없을 것

관리자 2008.05.19 Hit :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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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원과의 경기가 끝난 후 5월 21일 오후 4시 경남FC 와의 FA컵 32강전을 앞두고 있는 부산 교통공사 박상인 감독을 만나보았다. 그는 잘 나가는 팀 성적을 모두 선수들의 공으로 돌리며 감사해했다. 경남과의 경기를 앞둔 박감독에게 요즘 근황과 경기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Q. 이번시즌 목표로 한 플레이 오프 진출에 가까워지고 있다. 


A. 당초 목표가 플레이 오프였던 였지만 막상 이렇게 잘 해 나가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 리그가 진행중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권 을 따낼 수 있을 것이다.


 


Q. 팀 선수들의 고른 득점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 있는가? 


A. 패싱게임 훈련으로 공격수뿐 아니라 미드필더나 수비수도 공격에 가담하는 상황을 많이 연습한다.게다가 선수  들도 다들 공격적 재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실전에서도 그러한 것들이 잘 먹혀들고 있다.


 


Q. 경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체력적인 문제는 없는가?  


A. 전혀 문제없다. 선수들이 매일 같이 훈련을 하는데 그 날 경기는 훈련시간을 대신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어짜피 경남 선수들도 컵 대회 리그 경기를 치룬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밀린다고 생각지 않는다.


 


Q. 경남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A. 경남이 프로 팀이고 우리에겐 강팀이다. 이기는게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있다. 하지만 선수들 모두 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다짐하고있다. 호락 호락하게 경기를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Q. 조성래 선수의 부상이 큰 걸로 알고 있다. 


A. 부상이 있긴하지만 경기에 지장이 없는 정도이다. 걱정 할 정도는 아니다.  


   박상인 감독의 아들인 박혁순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경남과의 경기이기에 아들에 대한 질문은 경기 뒤로 미루었 다. 올 시즌 공수 양면에서 주목 할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는 부산교통공사이고 지난해 울산을 괴롭혔던 부산교통공사이기에 이번 경기도 흥미진진한 내용이 될 것이 분명하다. FA컵에서 내셔널리그 팀들의 대반란을 기대해 본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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