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조광래 감독 부산교통공사는 매우좋은 팀

관리자 2008.05.22 Hit : 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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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남 FC홈페이지


 


지난해 FA컵에서 울산에 자책골로 무릎을 꿇었던 부산교통공사가 올해는 경남을 상대로 자책골을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비록 자책골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막판까지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주었고 경남은 진땀 승부 끝에 차려준 밥상을 받아 먹은 셈이 되었다. 특히 후반 서상민 김동찬까지 투입 할 정도로 위협적인 부산교통공사의 경기력은 그들이 왜 올 시즌 잘나가고있는지를 보여준 셈이다.


이날 조광래 감독은 K-리그 징계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경기를 이기긴 했지만 만족하지 못한듯한 그의 모습을 인터뷰로 담아보았다.


 



출처:경남FC홈페이지


 


-오늘 경기를 평가하신다면?


 


-오늘은 2군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었고 오랜만에 경기에 투입된 선수들이라 전체적으로 손발이 맞지 않았다. 주전선수들을 쉬게하고 체력적으로 좋은 상태인 2군 선수들을 투입했지만 이렇게 경기가 풀리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못했다. 부산교통공사가 매우 전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전한 것 같다.


 


-심판 판정에 대해 이야기가 많다.


 


-심판도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경기의 흐름을 자주 끊는다거나 빠른 판단이 이루어지지않아 자칫 경기가 과열 될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큰 탈 없이 끊났고 대체적으로는 만족한다.


 


-부산교통공사 팀과 경기를 해 본 소감은?


 


-아 우선 내셔널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좋은 선수들이 많다. 선수들의 조직력도 잘 다듬어져 있는 것 같고 꽤수준이 높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다만 프로선수들보다 찬스에서 약한모습이 보였고 이 점만 보완한다면 좋은 팀이 될수있을 것 같다. 박상인 감독님이 팀을 잘 이끌어가고 계신 것 같다.


 


인터뷰를 마친 조광래 감독은 한동안 팬들에게 둘러쌓여 싸인을 해주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였지만 이날 경기가 만족스럽지 못했던 듯 경남 선수들의 표정은 밝지 못했다. 몇차례 석연치 않았던 오프사이드 판정도 있었고 이래저래 부산교통공사만 아쉬운 경기였던 만큼 경남 선수들은 이기고도 진 기분으로 구덕운동장을 떠났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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