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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 프리뷰] 부산, 안산 잡고 선두권 유지 계속될까?

관리자 2008.05.23 Hit :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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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 라운드! 리그 우승 팀의 향방은 아직도 오리무중이지만 선두권은 이번 라운드로 확정적이다.


울산 현대미포의 독주속에 강팀들과의 경기가 남아있는 김해시청과 파죽의 연승행진과 올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의 위용을 뽑내고 있는 부산교통공사(부산)가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권 한장을 놓고 다툼을 벌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이 24일 오후 2시 리그 4위로 올라온 전통의 강호 안산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안산 프로 잡고 기분 업!

안산 할렐루야(안산)는 주 중 펼쳐진 FA컵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승부차기 끝에 잡아내며 팀분위가 한껏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황성주가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고있고 안산의 4백은  중반으로 갈수록 두터워지며 상대방에게는 골칫거리다.주 중 경기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홈 팀 부산에게 의외의 일격을 날릴 수도 있다.



부산 교통공사 조광래 감독도 인정한 경기력!

주 중 펼쳐진 경남과의 FA컵 대결에서 자책골로 아쉽게 패한 부산교통공사였지만 경기를 지배한 팀은 부산교통공사였다. 경기후 조광래감독도 내셔널리그의 강팀으로 그 경기력을 인정했고 올 시즌 성적이 우연이 아니였음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했다. 게다가 홈 징크스를 지난 라운드 창원과의 경기로 시원하게 날려버린 부산이 2위 김해를 잡기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 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안산으로써는 부산과의 일전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부산과 안산  체력이 경기력의 관건

인천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펼친 안산이 부산보다 체력적으로 밀린다면 경기가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어웨이경기로 인한 컨디션 조절 문제까지 겹친다면 상대적으로 홈 팀인 부산이 유리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부산은 지난 동계훈련동안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실시했기에 체력적인 문제는 없다고 자신하고 있다.

부상병동 안산, 부산 역시 부상이 걸림돌 

안산은 현재 부상병동으로 불릴만큼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있다. 황성주와 함께 득점을 책임지던 박한웅이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불참하게되어 득점력 저하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부산 역시 조성래가 부상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좋지않은 상태이고 김영삼은 경남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실려 나가며 경기 출장이 불 투명하다.


 


김진일 득점왕 경쟁 뛰어들까?

지난 경기 시즌 첫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단숨에 5골로 득점순위 3위로 뛰어오른 김진일의 상승세가 이 날 경기에서 도 계속이어질지 관심사이다. 7골로 선두인 김영후가 지난 경기 주춤했고 이길용은 정상컨디션이아닌 상태에서 김진일의 활약여부에 따라 전기리그 득점선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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