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울산과 창원 득점없이 비겨

관리자 2008.06.01 Hit : 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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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골문을 두드리다 끝났다


 


2008년 5월 31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현대 미포조선과 창원시청간의
리그 9라운드 경기는 양팀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서 울산은 무패행진의 기록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전반 초반 창원의 움직임은 활발했다. 수비에서의 압박과 수비에서 이어지는 공격의
날카로움은 거셌다. 하지만 전반 중반 이후부터 울산은 공격 앞세워 창원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리기 시작했다. 18분 최종환선수의 단독찬스 그리고 골넣는 수비수
김봉겸선수의 헤딩, 측면에서의 날카로운 크로스등 연이은 찬스였지만 아쉽게
골은 터지지 않았다. 간간히 울산의 패스를 차단한 창원은 역습으로 미포의 골문을 노렸고
창원역시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30분경엔 창원시청의 자기 지역에서 수비수의 패스를 골키퍼가 손으로 잡아 심판은
간접프리킥을 선언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양팀 모두가 집결한 상황에서의 프리킥은
아쉽게도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 울산에게는 안타까운 순간이었고 창원으로서는 다행인
순간이었다. 이후에도 몇차례 울산은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마무리가 부족과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양팀은 후반전 시작후 선수 교체를 통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이 시작 되고도
경기의 균형은 팽팽하게 유지되었다. 창원은 후반 21분 이길용이 울산진영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때린 슈팅이 왼쪽 골문모서리쪽으로 들어가는 듯 했으나 울산의 골키퍼 유현의
선방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1분뒤엔 창원의 심종보 선수가 돌파에 이은 슈팅을 때렸으나
옆그물을 맞고 아웃되었다. 창원으로서는 두번의 위협적인 기회를 놓쳐 아쉬운 순간이었다.
울산은 후반 38분경 정민무선수가 창원의 페널티 에어리어왼쪽에서 수비수 한명을 제치고
골문으로 슈팅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강하게 맞고 튕겨나오는 장면은 오늘의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 이후에도 여러번의 기회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결국
0:0으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이날의 경기로 울산의 무패행진은 계속 되었고 2위와의 승점차를 4점차로 벌렸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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