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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난타전 끝에 예산FC에 3-2승

관리자 2008.05.17 Hit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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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이 예산FC와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2의 짜릿한 승리를 했다.


 


박문영 감독이 이끄는 강릉은 17일 오후 3시 예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경기 끝에 예산을 3-2로 꺾었다. 이로써 강릉은 승점 9점(2승 3무 2패)이 됐고 예산은 승점 3점(3무 4패)이 됐다.




이날 강릉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석형곤 골키퍼를 축으로 포백(4-Back)에는 박경삼, 임광렬, 김진석, 민태홍이 나섰다. 미드필드 중앙에는 안성훈과 오원종이 콤비로 섰고 좌우 측면에는 나일균과 김태엽이 선발 출장했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장신 공격수 김민구와 발 빠른 김재천이 호흡을 맞췄다.




먼저 선제골을 터트린 팀은 강릉이었다. 강릉은 후반 5분 골라인 오른쪽에서 나일균이 올린 왼발 크로스를 김민구가 받아 침착하게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후반 10분 강릉 오영종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2골을 몰아친 강릉은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는 듯 했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선 예산은 후반 12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박민근이 완벽하게 헤딩골로 연결했다. 박민근은 후반 22분에도 아크 정면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히 맞선 양 팀의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예산의 수비진을 돌파한 강릉의 김태엽이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은 골네트를 갈랐다. 결국 이날 경기는 3-2 강릉시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7라운드 (5월 17일-예산공설운동장-458명)




예산 2 (57’ 67’ 박민근 2골)




강릉 3 (50’ 김민구, 55’ 오원종, 93’ 김태엽)




*경고: 안웅기(예산), 안성훈, 오원종, 박경삼(이상 강릉)



 


예산=장영우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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