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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프리뷰] 남풍(南風) 계속될까?

관리자 2008.05.15 Hit : 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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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이냐 수원시청이냐'


울산현대미포조선이 17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수원시청과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월 5일 강릉시청과의 개막전 3-1 승리 이후 6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1무)을 달리고 있다. 또 울산은 지난 2007년 10월 12일 전국체전(수원시청, 0-1 패) 이후 공식경기 22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최순호 울산 감독은 수원을 상대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올 시즌 6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김영후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영후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2경기 이후 8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고 있다. 김창겸 감독은 울산을 꺾고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2007년 챔피언결정전 2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우승 트로피를 아쉽게 울산에 내준 수원은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지난해 당한 수모를 되갚겠다는 태세.


이밖에 김해시청은 인천 코레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 쌓기에 도전한다. 올 시즌 6경기서 단 2골만을 허용하며 강력한 수비축구를 선보이고 있는 김해는 이번 시즌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인천을 제압하고 울산, 부산과 함께 내셔널리그 남풍(南風)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박상인 감독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17일 오후 2시 창원시청과 '경남 더비'를 벌인다. 두 팀 모두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력한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이날 경기의 승패는 미드필드 싸움에서 갈릴 전망이다. 부산의 대표 공격수 이재영(2골 3도움)과 울산의 득점 기계 이길용(4골)의 공격 맞대결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다.


또한 예산FC는 17일 오후 3시 예산공설운동장에서 강릉시청과 펼치는 7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박채화 예산 감독은 전재희 박민근 등 젊은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강릉의 수비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은 전기리그에서 나란히 3골을 터뜨린 김민구와 나일균 투톱을 내세워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일 전망이다. 


글=장영우 /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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