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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이두 홍천과 1:1무승부 김해시청 고양 국민은행과 2:2로 비겨

관리자 2008.07.10 Hit : 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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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이두 홍천과 1:1무승부 김해시청 고양 국민은행과 2:2로 비겨


천안시청 김장현 경기 MVP


이두 홍천(홍천)이 달라졌다. 전기리그 최 하위 팀이라는 오명을 씻고 이번 대회 내셔널리그 팀과의 첫 대결에서 2:2 팽팽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천안은 전반기를 7위로 마치며 홍천 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였던 팀이기에 홍천에게 이번 무승부의 의미는 컸다.


 


전반전 천안의 김장현과 구현서의 활약에도 불구 송하진이 활약한 홍천에게 선제골 내줘


전반7분 구현서의 슛으로 포문을 연 천안은 김장현의 슛이 골대를 맞추는 등 홍천의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다.구현서와 김장현은 천안의 공격을 주도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경기는 천안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홍천에서 나왔다. 15분여 교체 투입 된 송하진이 전반 종료직전 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김장현의 원맨쇼 동점골 터트려


후반전은 김장현의 독무대였다. 후반 3분 홍천의 수비 조직을 무너뜨리며 슛을 기록한 김장현은 후반 7분 동점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알렸다. 이후에도 중거리슛과 경쾌한 드리블로 홍천을 압박했지만 추가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한편 전반 선제 득점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가던 홍천은 득점을 올린 송하진이 잦은 오버래핑을 시도하며 뒷공간을 내주는 등 부진하며 팀의 패배를 자초했다.게다가 후반들어 수비와 미드필더의 간격이 벌어지며 생긴 빈공간을 커버 하지 못하는 등 문제점을 노출하며 아쉽게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맹활약한 천안시청의 김장현에게는 경기 MVP상이 주어졌다.


 


이후 벌어진 김해 시청(김해)과 고양 국민은행(고양)의 경기는 치열함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해는 전반 11분 추운기가 올린 크로스를 최형준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36분 고양 김요환의 슈팅을 조세권이 마무리하며 동점 골을 뽑아냈다. 김해는 후반에도 23분 최형준의 패스를 양동철이 골로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 나갔지만 3분 뒤에 류병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후반 종료가 다가오자 마음이 급해진 양 팀으로 인해 경기가 거칠어지며 김해 시청의 정길용 코치가 퇴장당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고양 국민은행의 류병훈은 경기 MVP 선정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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