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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공사 난적 수원 시청 격파! 강릉시청 노원 헴멜에게 2:0 완승

관리자 2008.07.09 Hit : 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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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공사 난적 수원 시청 격파! 강릉시청 노원 헴멜에게 2:0 완승


 



부산교통 공사(부산)가 난적 수원 시청(수원)을 격파하고 힘겨운 1승을 거두었다.지난해부터 대 수원전 3패를 기록중인 부산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수원에대한 부담을 떨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수원은 후반 체력이 떨어진 부산을 상대로 수 차례의 결정 적인 찬스를 놓치며 부산 전 4연승에 실패했다.


 


전반전 부산의 특유의 조직력이 되살아나며 선제골


상대 전적으로 우위에 있는 수원을 상대로 고전 할것으로 예상했던부산이 경기 초반부터 대전 전에서 사라졌던 특유의 조직력이 되살아나며수원을 압박했다. 전반3분 하태근의헤딩슛으로 포문을연부산은 전반 12분 이영웅이오른쪽 사이드 라인을 질주하며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유효진이 헤딩으로 마무리선제골을 뽑아냈다. 이후에도 전반37분 김진일이 중앙돌파후 날린 위협적인 슛팅이골키퍼에 막히는 등 전반전은 부산이 경기를 이끌어갔다.


후반 전 부산의 체력 저하 수원의 파상공세


무위로 돌아가후반 시작은 부산이 좋았다. 김기범이 아크써클 오른쪽에서 페널티에어리어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김진일이 달려들며 다이빙 헤딩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 위로 넘어갔다. 하지만 그것으로 부산의 상승세는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0분부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부산을 상대로 수원의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지면서 수원의 파상공세가 시작되었다. 고립되어 있던 서관수와 조문상을 빼고 홍정민과 이준영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가속도를 붙힌 수원이였지만 후반 27분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노마크 찬스와 후반 35분 정정용의 중거리 슛까지 모두 무위로 돌아가며 부산에게 승점 3점을양보했다. 오히려 후반45분 이응제에게 추가골까지 허용 할 뻔한 수원은 부산에게 득실 차가 같아 다음 경기 대전전을 꼭 이겨야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앞서 펼쳐진 강릉시청과 노원 헴멜의 경기는 양팀 모두 주고 받는 공방 끝에 2:2무승부를 기록했다.
전기리그 이후 황성주와 남창현등을 보강하며 팀을 재 정비한 강릉은 전반 25분 남창현이 헤딩으로 한골을 뽑아내며 앞서 나갔고 후반25분 집중력이 떨어진 노원의 수비수가 놓친 공중볼을 황석훈이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강릉의 2번째 골 이후로 노원이 근성을 발휘하며 강릉을 압박했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강릉에게 승점 3점을 헌납했다. 노원의 주장 장효덕이 간간히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팀의 공격에 힘을 불어 넣었지만 혼자 힘으로 강릉의 수비진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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