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인천코레일 짜릿한 역전승으로 4강행

관리자 2008.07.14 Hit : 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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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4강에 올라간다.


  C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김해시청(이하 ‘김해’) 예선 2차전까지 조 4위에 머물다가 마지막 경기에 극적인 승리고 A조 2위로 예선을 통과한 인천코레일(이하 ‘인천’).
  14일 오후 4시 양구종합운동장B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주) 200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김해시청과 인천코레일과의 경기는 전반에 한 골을 허용하고도 후반에 두 골을 넣은 저력을 발휘한 인천코레일이 2:1로 승리하였다.


선취골을 넣은 김해시청
  선취골은 김해가 먼저 넣었다. 전반 26분. 아크 왼쪽에서 인천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김해의 이승환이 인천의 수비벽을 넘겨 골대 오른쪽으로 슛한 것이 골 포스트를 맞고 골로 연결 되었다.
  골을 허용한 인천도 가만있지 않았다. 전반이 거의 종료해 갈 무렵, 김해의 공을 인천의 임택준이 가로채기 해서 윤원철에게 연결하였고 윤원철이 슛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김해의 골키퍼 조상원에게 막혔다.
  전반은 선취골을 넣은 김해시청이 골을 잘 지켜 1:0으로 마무리 되었다.



극적인 역전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인천코레일


  인천은 골을 넣기 위해 박한석, 성승표, 양지훈을 투입하며 공격력의 강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양지훈이 아크오른쪽에서 성승표에게 패스하였고 페널티오른쪽 외곽에 있던 성승표는 우주영에게 패스하였고 우주영이 골대 오른쪽을 향해 슛을 한 것이 그대로 골로 연결 되었다.
  후반 37분. 동점골의 기반을 마련한 양지훈이 골을 넣었다. 김영균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아크왼쪽으로 패스한 공을 양지훈이 슛하였고 이내 역전골로 연결 되었다.
  역전골을 넣은 인천선수들은 기뻐하였다.
  경기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양팀 선수들은 격하게 경기하였고 인천의 박한석, 박용환이 경고를 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던 인천 김승희 감독은 퇴장을 명받았다.


  경기MVP에는 역전골을 넣은 인천의 양지훈에게 돌아갔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김해는 4강에 올라가게 되었다.


  한편 양구종합운동장A에서 벌어진 경기는 강원도팀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강릉시청과 홍천이두FC의 경기는 5:2로 강릉시청의 승리로 끝났으며, 곧이어 벌어진 안산할렐루야와 창원시청의 경기는 안산할렐루야의 2:1승리로 끝났다.
  준결승은 16일에 벌어지며, 대전한국수력원자력 : 강릉시청, 인천코레일 : 안산할렐루야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양구종합운동장=글/김윤환 사진/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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