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지은 박상인 감독 인터뷰

관리자 2008.06.23 Hit : 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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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감독 ‘목표 달성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




경기 종료 후 만난 박상인 감독은 들뜬 표정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낸 박상인 감독에게 간단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1:0스코어는 결코 안심할 만한 상황이 아니였는데도 불구 교체카드를 아끼며 후반 35분이 되어서부터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선수교체 타이밍이 적절했다고 보는가?



사실 우리 팀의 주축인 하태근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명단에는 있었으나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이였다. 게다가 박강혁 선수도 지난 인천 전 때 무릎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빠졌고 결국 김우철 밖에 남지 않은 교체 카드였기에 실전 경험이 없는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려다 보니 가능한 늦은 시간에 교체를 시도하는 수 밖에 없었다. 적절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



강릉전 특별히 준비한 전술이 있었는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우리 팀의 전술적인 큰 틀은 항상 공격축구이다. 오늘도 역시 우리방식대로 플레이를 했고 결과적으로 필드골이 없었던 것 외에는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단지 경기중에 수비에서 이건필선수에게 침투하는 상대공격수를 사전에 차단하라는 지시와 이재영 선수에게 중앙보다 측면으로 빠져서 침투하는 선수에게 찬스를 만들어 줄 것을 지시한 것이 조금 특별했다 할 수 있겠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향후 팀 계획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당장은 다음 달 초에 있는 선수권대회를 준비해야하고 후기리그와 전국체전 등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주전선수들이 한 경기도 쉬지 못하고 경기를 치러왔기에 선수권 대회와 후기리그는 되도록 주전선수들을 쉬게 해주고 새로운 선수들을 기용 할 생각이다. 대신에 주전선수들은 상황에 따라 경기에 투입 실전 감각을 유지시키면서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 할 생각이다.



[부산 우인식 하고운]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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