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포트

안산 할렐루야, 울산 미포조선에 1-3 역전패

관리자 2008.06.07 Hit : 3875

인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 대 울산미포조선(이하 울산)의 경기에서 울산의 김영후를 막지 못해 3-1로 패하고 말았다.



전반 초반 양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서기 보다는 지공을 펼치며 서로의 전력을 파악하는 것처럼 보였다. 안산은 다소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차츰 팀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전반 20분 선취득점을 하였다. 안산의 이주상이 왼쪽 측면 돌파 후 중앙으로 센터링 한 볼을 황성주가 달려 들어오며 그대로 머리에 맞춰 골을 터뜨렸다.




첫 골이 터진 이후 안산은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더욱더 공격적으로 나왔고, 울산도 골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경기는 한층 열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경기는 안산의 페이스로 흘러가면서 전반 27분, 안산 오기재의 중거리 슛이 골문 바로 옆을 지나가는 결정적 찬스도 맞이하였다. 그 외에도 몇 번의 찬스를 안산은 맞이했지만 더 이상의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전반전을 맞췄다.




쉬는 시간에 재정비해서 나온 울산은 후반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2분경 김호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볼을 김영후가 가슴으로 받아 왼발 슛으로 이어지며 안산의 골문을 가르며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후반 23분에는 교체해 들어온 조성윤이 첫골과 똑같은 상황을 재연이라도 하듯 측면에서 센터링을 했고 안산의 골키퍼 황희훈이 볼을 처리하러 나왔지만 주춤하는 사이 김영후가 헤딩슛을 하며 볼은 비어있는 골문으로 들어가며 역전골을 만들어 냈다.



김영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반 43분 안성남이 돌파해 들어가 슛한 볼을 황희훈이 막고 흘러나온 볼을 빈 공간으로 여유있게 차 넣으며 추가골까지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안산은 패배 함으로써 전반전에 여러 찬스에서 1골 밖에 뽑아 내지 못해 더욱더 아쉬움을 남겼고, 수비의 다소 문제점을 보이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윤동헌의 공백이 느껴지는 경기였다.


이로써 울산은 무패기록을 이어가며 승점26점으로 리그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고, 안산은 2연패를 하며 승점14점으로 5위에서 8위로 순위가 떨어지게 되었다.


 


 


[안산 - 이재훈, 사진 - 김현정]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