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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제100회 전국체전 금메달... 2연패 달성!

장영우 2019.10.11 Hit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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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부산교통공사를 2-1로 꺾고 정상에 섰다.

 

경북 대표로 대회에 출전한 경주한수원은 지난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에서 창단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5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이어 내셔널리그 참가 공식 대회 더블(2개 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리그 최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경주한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부터 화끈한 공격력으로 부산교통공사를 압박했다. 선제골도 경주한수원 몫이었다. 전반 6분 서동현이 팀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여세를 몰아 전반 23분에는 김민호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13분 부산교통공사 공다휘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남은 시간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쳐 2-1 승리를 완성했다.

 

경주한수원은 대회 예선과 토너먼트에서 내셔널리그와 K3리그 팀들을 상대해 잇따라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까지 거머쥐었다. 대회 예선에서 K3리그 강호 울산시민축구단을 4-3으로 꺾었고, 8강에서는 내셔널리그 목포시청과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돌입한 승부차기 끝에 7-6 승리를 거뒀다.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강릉시청과의 준결승에서도 서동현과 장지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인 부산교통공사를 맞아 시원한 승리를 챙기며 2년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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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금메달을 차지한 경주한수원. 사진 = 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화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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