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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부산교통공사, 창원 원정 경기에서 4:0 완승으로 단독 2위 등극

정승화 2019.04.25 Hit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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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창원 정승화] 4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2019 내셔널리그 7라운드 창원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경기가 펼쳐졌다. 창원은 7라운드 전까지 홈 경기 세 경기에서 1승 2무를 달리고 있었고, 부산은 원정 경기 세 경기에서 1승 2무를 달리고 있었다.

 이 날 양 팀은 라인업을 살펴보면 창원은 남윤창 골키퍼를 중심으로 박경익, 손기련, 신태한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이수정을 오른쪽 풀백으로 넣으면서 수비진을 완성시켰고, 중원에는 황진산과 전우영을 중심으로 왼쪽에 주광선 오른쪽에 태현찬을 넣었다. 공격진에는 정기운을 원톱으로 세웠고, 2선 자원으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는 임종욱을 넣으면서 선발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부산의 경우 최진백 골키퍼와 박재성, 오도현, 김성진, 이승민으로 수비라인을 완성시켰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오는 박승욱과 김도윤과 함께 공다휘로 중원을 꾸렸다. 공격진에는 점보를 중심에 세우고 왼쪽에 곽성찬 오른쪽에 이강욱을 내세우면서 기본 4-3-3 포메이션에서 공다휘에게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을 요구하는 모습의 선발라인업을 들고 나와서 전반전이 시작되었다.

 양 팀의 선취골은 상당히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2분 스로인 상황에서 이승민이 이강욱에게 스로인으로 공을 연결했고, 이강욱은 코너플래그 부분에서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이겨내서 땅볼로 크로스를 했다. 그 공은 수비 사이로 파고들던 곽성찬이 왼발로 슈팅을 노렸지만,  창원의 남윤창 골키퍼에게 걸렸다. 하지만 그 공은 앞에 있던 공다휘에게 갔고, 공다휘는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본인의 시즌 3호 득점이자, 지난 시즌에 뛰었던 소속팀을 상대로 득점을 하면서 부산이 이른 시간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선취골 이후 부산은 연이어서 창원의 골문을 위협하는 공격을 이용했고, 유효슈팅 기회도 얻어냈으나, 골키퍼에게 걸리면서 득점에 실패했고, 창원에게 역습까지 내주면서 위기를 맞이한 채로 전반전의 시간이 흘렀다.

 전반전 16분 창원에게 악재가 생겼다.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을 창원 태현찬이 드리블 이후 부산 박승욱과 경합 이후에 넘어지면서 팔에 부상을 입으면서 급하게 최승헌과 교체가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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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추가골을 위한 공격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창원은 이를 안정적으로 방어해내면서 전반전을 마무리하고 후반전에 반격을 위한 모습이 보였으나, 전반전 44분 부산의 추가골이 나오게 되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얻어낸 기회를 김도윤이 득점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 득점은 2016년 내셔널리그에 입성한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득점한 본인의 데뷔 골이 되었고, 전반전은 부산이 2:0으로 앞선 채로 마무리 되었다.

 후반전 시작하면서 창원은 추가 교체 없이 진행했으나, 부산은 득점을 성공시켰던 김도윤을 빼고 이민우를 투입하면서 경기에서 두 골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공격적으로 임해서 많은 득점을 위한 교체로 보여졌다.

 하지만, 경기는 오히려 창원이 전반전과 달리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분위기는 점점 창원 쪽으로 넘어가는 모습이었다. 후반전 15분에는 박지민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창원의 공격이 거세질 무렵 부산은 점보를 빼고 박정민을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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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30분 부산의 세 번째 득점이 나오게 되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곽성찬이 김성진에게 백패스를 연결했고, 김성진은 수비 뒤쪽으로 뛰어가던 이승민에게 패스를 넣어 주었다. 이승민은 비어있는 공간에 있는 곽성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부산이 3:0으로 크게 앞서 나가게 되었다.

 5분 뒤 다시 한 번 부산이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했다.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어낸 부산은 교체투입 된 이민우가 프리킥을 차게 되었고, 과감하게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다. 프리킥은 골대를 맞고 나오고 그 공은 침투해 들어가던 이강욱에게 정확하게 연결이 되면서,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4:0으로 크게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양 팀은 경기 종료까지 몇 번의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부산의 완승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 경기로 부산은 승점 12점을 기록하면서 단독 2위에 오르게 되었고, 창원은 이번 경기 패배로 인하여 리그 8위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창원시청 0-4 부산교통공사 / 4.24(수) 19:00 창원종합운동장
*득점 : 공다휘③(전3.부산), 김도윤①(전45.부산/도움 곽성찬③), 곽성찬②(후30.부산/도움 이승민①), 이강욱③(후35.부산)
*경고
 - 창원 : 전우영(후8), 이수정(후34), 임종욱(후43), 김대광(후47), 신태한(후48)
 - 부산 : 이승민(후16)



글  =내셔널리그 정승화 기자 (jsh5452@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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