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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5일차] 창원-목포, 득점 없이 0-0 무승부

정주리 2019.05.24 Hit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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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서귀포 정주리] 1패를 기록 중이던 양 팀이 무승부를 거두며 4강행에 먹구름이 끼었다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창원시청(이하 창원)과 목포시청(이하 목포)523() 오후 5시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조별 라운드 B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창원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박지민, 주광선, 최승헌이 최전방에 섰고 이수정, 전우영, 김대광이 중원을 구성했다. 박경익(c), 최호창, 손기련, 김민재가 포백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남윤창이 꼈다.

목포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원톱에 성봉재가 위치했고  2선에는 전인규, 타츠가 섰다.  박성부, 전인환(c), 강기훈이 중원을 지켰고 강우진, 배대원, 김상필, 김해식이 수비진을 꾸렸다. 골대는 이휘수가 지켰다.

창원목포2.jpg


양 팀은 지난 1차전 경기를 만회하기 위해 두 팀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쳐나갔다.

 먼저 창원이 먼저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전반 6분 목포 성봉재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창원 수비수가 볼을 가로챈 뒤 왼쪽 측면에 있는 박지민에게 공을 올려줬고 이어서 박지민은 문전으로 쇄도하는 주광선에게 연결했지만 골대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전반 15분 창원의 이수정-주광선-전우영으로 이어지는 패스 이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목포도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반 16분 박성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선제골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역습 기회를 맞은 목포의 타츠는 전반 37분 골문 앞까지 왔지만 창원의 수비진인 박경익과 손기련에게 막히며 득점 기회는 무산됐다. 전반전은 0-0 득점 없이 종료되었다.

 

후반전도 전반전과 다름없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목포는 후반 8분 김해식-이준혁-성봉재로 이어지는 패스 플레이 후 성봉재가 강한 슈팅을 했지만 골대 위로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고 후반 13분 창원은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이수정이 따낸 뒤 지체하지 않고 바로 슈팅을 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계속해서 창원에게 선제골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2분 목포 수비수 김상필이 패스 미스를 하며 공은 창원 최승헌에게 넘어갔다. 최승헌은 빠르게 김상욱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지만 슈팅 타이밍을 놓치며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   2분 뒤 교체로 들어온 창원 임종욱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목포의 반격도 날카로웠다. 후반 42분 교체로 들어온 김준이 창원 선수와의 몸싸움 이겨내며 볼을 이준혁에게 패스를 했고 바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창원 골키퍼 남윤창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치열함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90분간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렸고 0-0 무승부로 예선 2차전을 마쳤다.

 

 

 

*득점

 

창원(0) : -

 

목포(0) : -

    

 

*경고

 

창원 : 이수정(27)

    

목포 : 강기훈(21)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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