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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A조 프리뷰] 경기가 끝날 때까지…. `미궁 속 A조`

박준영 2019.05.23 Hit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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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제주도 박준영] 05.25(토) 15시, 서귀포에 있는 강창학 주 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과 천안시청(이하 천안)의 경기가 진행되며 같은 시각 강창학 보조 경기장에서 김해시청(이하 김해)과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의 경기가 진행된다.

A조에 속한 팀들이 1승 1패를 기록하며 이번 3차전에서 4개 팀의 운명이 정해질 만큼 대표적인 두 가지의 경우의 수를 계산해 보았다.

1. 무조건 승리
 현재 상황은 1승 1패로 4개 팀이 모두 승점 3점으로 같은 상황이다. 4강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선 승리를 차지해 승점 6점을 획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만약 A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이번 대회의 순위 결정은 첫 번째로 승점, 두 번째는 골득실차, 세 번째는 다득점, 네 번째는 다승 다섯 번째는 승자 승, 여섯 번째는 추첨으로 나뉘어 있다. 만약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승점 4점으로 같아지며 골득실차를 고려해봐야 한다. 모든 경기가 0-0으로 종료된다면 대전 코레일이 득실차 +1, 조 1위로 4강 대열에 합류하며 부산과 김해가 득실차 0, 천안이 득실차 -1이므로 천안의 탈락이 확정된다.
이때 부산과 김해는 다득점 경기로 순위 결정이 이뤄져 2차전에서 3-1 다득점 승리를 거둔 부산이 조 2위로 4강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A49P7991.JPG

대전 vs 천안 간략 프리뷰

 이번 시즌 대전과 천안은 한 차례 맞붙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선수권대회 A조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던 두 팀이었지만 무조건 승리를 차지해야 하는 상황까지 다가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대전은 현재 조 1위 (득실차 +1)에 자리 잡고 있어 비기기만 해도 4강전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 반면 천안의 상황은 좋지 않다. 조 4위 (득실차 -1)에 위치해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다음 라운드 진출이 힘겨워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다.

김해시청VS부산교통공사030.jpg

김해 vs 부산 간략 프리뷰

 올 시즌 김해와 부산은 이미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부산이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수권대회 1차전을 패배하며 2차전 결과에 따라 탈락 위기에 봉착했으나 2차전에서 승리해 희망의 불씨를 이어간 두 팀. 김해와 부산의 대결을 `낙동강 더비`로 부르며 만약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더라도 부산이 좀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 이에 이번 대회 4강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승리를 위한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대전-천안 내셔널리그 오지윤 기자 (fb_esther@naver.com) 김해-부산 최선희 기자 (royal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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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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