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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4일차] ‘공다휘-김성진-이민우 연속골’ 부산, 천안에 3-1 역전승

정주리 2019.05.23 Hit :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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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서귀포 정주리]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522() 오후 5시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 보조경기장에서 천안시청(이하 천안)을 상대로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조별 라운드 A2차전을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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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을 했다. 공격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 천안이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9분 배지훈이 왼쪽에서 유현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한 천안은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반 14분 오른쪽에서 설태수가 올린 코너킥을 김효민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공이 골대 위로 향했다. 전반 25분 조이록이 오른쪽으로 롱패스를 건넸고 조형익의 패스를 이어받은 배지훈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42분 곽성찬이 올려준 코너킥을 공다휘가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도 빠른 플레이를 유지함과 동시에 공격은 더 거세졌다. 후반 8분 공다휘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점보가 슈팅을 했지만 골대 위를 살짝 벗어났다. 이어서 이민우가 중앙으로 올린 볼을 이강욱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막혔고 점보가 다시 한 번 더 헤더로 기회를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살리지 못했다. 후반 10분 부산이 전반전에 기록한 동점골과 비슷한 기회를 잡았다. 곽성찬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김성진이 헤더로 연결하며 다시 한 번 더 천안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3분 부산의 쐐기골이 터졌다. 이민우는 박정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종점을 찍었다. 경기는 부산이 3-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수권 대회 첫 승을 기쁨을 누렸다.


A조에 속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과 김해시청(이하 김해), 부산, 천안은 모두 11패 기록했고 4강행 진출 여부는 예선 3차전에서 결정된다. 오는 25일 오후 3시 동시간 대에 김해는 강창학 보조경기장에서 부산과 맞대결을, 대전은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천안과 경기를 치른다.

 

 

*득점

 

부산(3) : 공다휘(42, 도움 곽성찬), 김성진(10, 도움 곽성찬), 이민우(43, 도움 박정민)

 

천안(1) : 배지훈(9, 도움 유현규)

 

 

 

*경고

 

부산 : 이강욱(16), 홍제만(37)

 

천안 : 유현규(37), 배지훈(22), 금교진(32), 윤정민(43), 박동혁(47)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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