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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4일차] ‘이다원 결승골’ 김해, 대전 꺾고 선수권 대회 첫 승

정주리 2019.05.23 Hit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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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서귀포 정주리] 김해시청(이하 김해)522() 오후 3시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강창학 보조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을 상대로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조별 라운드 A2차전을 1-0으로 이기며 대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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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양 팀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펼쳐졌다. 하지만 효율적인 공격 전개가 이어지지 않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7분 대전 김정주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한빛이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말았다. 이어서 김해는 프리킥 찬스에서 황준석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 깃발이 올라갔다. 결국 양 팀 모두 선제골을 넣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 돌입하자 양 팀은 전반전과는 달리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후반 8분 김해 김민규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임대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임형근에게 막혔고 바로 이어서 이찬수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또한 임형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4분 대전 이근원의 플레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김해 박인서는 재치 있는 수비를 선보이며 대전의 공격을 막아냈다. 끊임없이 공격 기회를 노리던 김해는 후반 32분 김해는 수비진이 무너진 틈을 타 역습 찬스를 만들어 낸 뒤 안상민이 강한 슈팅으로 대전의 골문을 겨냥했으나 임형근의 손에 걸려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후반 39분 팽팽했던 승부의 균형은 김해 이다원의 발끝에서 깨졌다. 오른쪽에서 표하진이 올린 크로스를 이다원이 오른발 슛으로 대전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다원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었지만 김해는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대전을 괴롭혔고 이에 맞선 대전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임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김해의 한 점차 승리로 종료되었다.


이 날의 승리로 김해는 11패를 기록했고 대전 또한 11패를 기록했다. 4강행 진출 여부는 예선 3차전에서 판가름이 난다. 오는 25일 오후 3시 동시간 대에 대전은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천안시청과 맞대결을 펼치고 김해는 강창학 보조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한판 승부가 진행된다.

 

 

*득점

 

김해(1) : 이다원(39, 도움 표하진)

 

대전 (0) : -

 

 

 

*경고

 

김해 : 이찬수(29), 김민규(21)

 

대전 : 김태은(18)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지수 (pasteled77@gmail.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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