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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종합] 대전코레일-천안시청 2,3위 도약, 숨막히는 PO 경쟁

장영우 2019.09.26 Hit :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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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장영우]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뀐다.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24라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순위표가 요동쳤다.

 

김승희 감독이 이끄는 대전코레일은 25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2019년 내셔널리그 24라운드 경주한국수력원자력과의 안방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43분 조석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대전코레일은 후반 12분 서동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41분 김정주가 오른쪽에서 크로스한 공을 황인혁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뽑았다.

 

천안시청도 같은 시각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방문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시원한 역전승이었다. 천안시청은 전반 5분 만에 박지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6분과 후반 28분 허준호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천안시청은 최근 무패행진 숫자를 5경기(32)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산교통공사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김해시청과의 경기에서 0-2로 덜미를 잡히며 2연승에 실패했다. 전반을 0-0 무승부로 마친 부산교통공사는 후반 10분 안상민과 후반 13분 표하진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영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12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김해시청은 부산교통공사에 고춧가루를 뿌리며 기분 좋은 승점 3을 더했다.

 

이로써 대전코레일(골득실 +4) 2, 천안시청(골득실 -1·이상 승점 35) 3위로 뛰어 올랐다. 2위였던 경주한수원(승점 34) 4위로 내려앉았다. 부산교통공사는 승점 32에 머물며 5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강릉시청은 목포시청과의 방문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릉시청은 전반 14분 이후민의 도움을 받은 이중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27분 타츠에게 동점골을 내줘 경기는 양 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2019 내셔널리그 24라운드 경기결과(25)>

대전코레일 2-1 경주한수원


목포시청 1-1 강릉시청


천안시청 2-1 창원시청

김해시청 2-0 부산교통공사

 

[25일 내셔널리그 24라운드에서 창원시청을 2-1로 꺾고 3위로 도약한 천안시청. 사진 = 하서영 기자]

 

=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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