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3R] ‘첫 해트트릭’ 경주 윤태수, "모든 것은 팀 동료들 도움 덕"

정주리 2019.07.14 Hit :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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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의 주역이 된 윤태수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의 미드필더 윤태수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경주축구공원 3구장에서 열린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창원시청(이하 창원)을 상대로 개인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윤태수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3-1 완승을 거둔 경주는 후반기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구단에서 자체 선정한 경기 mvp로 선정됐고 리그 득점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3R 인터뷰.jpg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만점 활약을 펼친 윤태수와 경기 종료 후 일문일답

 

오늘 경기 소감.

-지난주에 수원삼성 경기(FA8)와 김해경기(리그 12R)를 했는데 경기력은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중요했고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첫 해트트릭 소감.

-성인팀에 와서 첫 해트트릭이다. 기분이 좋고 팀이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창원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에 저희 팀원 전체가 잘 도와줘서 득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팀 동료들이 저의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 부분을 잘 살려준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경기 전, 감독님께서 주문했던 것이 있다면.

-저희가 가진 능력을 공격적으로 풀어내라고 주문하신다. 감독님께서는 항상 선수들을 믿고 우리의 경기를 풀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고 말씀해주셨다.

 

해트트릭 3골 중 가장 기분이 좋았던 골은.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첫 번째 골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오늘 첫 번째 골의 어시스트를 해준 김민준 선수에게 한 턱 쏴야 할 것 같은데.

-저녁 한 끼를 사겠다.(웃음)

 

지난 경기(12R) 0-2 패배 후 분위기는 어땠는지.

-다행인 점은 경기를 못하고 진 게 아니었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다.

 

부득이하게 경주시민운동장이 아닌 경주 축구공원에서 경기를 펼쳤다.

-3구장은 경주시민운동장에 비해 잔디나 지형 자체가 고르지 않아서 상대팀은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적응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한 마디.

-항상 경기 찾아와주시는데 저희가 연승을 해서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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