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8R] 부산교통공사 이강욱 "팀을 위한 득점을 기록하고 싶어요."

박준영 2019.08.17 Hit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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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박준영] "오늘 경기처럼 지고 있거나, 무승부에서도 한 골 넣어줄 수 있는 공격수가 되는 것이 저에겐 기록보다 더 중요한 목표예요."

 치열한 몸싸움을 동반한 공방전 속 후반 12분, 허준호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나간 천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기를 잡았던 찰나
후반 45분 문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이강욱의 극적인 동점 골이 터졌다. 경기 동안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천안의 측면을 허물었던 부산 이강욱을 경기가 끝난 뒤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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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No. 9 이강욱

Q. 천안전을 끝마치며
A. 경기 전 감독님이 이번 경기는 승점 6점짜리 경기나 다름없다는 말씀을 하셨고 선수들끼리도 오늘 경기에서 이겨보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지만 승리를 차지하지 못해 아쉽다. 후반기 들어서 부산이 9경기 무승이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경기마다 실점을 기록 중인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반성을 해야 한다고 본다. 다음 경기는 실점하지 않고 이기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

Q. 3위 자리를 둔 맞대결, 그만큼 치열한 경기였던 것 같다.
A. 천안이 리그 내에서 거칠지만 끈끈한 조직력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천안이 잘하는 플레이에 지지 않기 위해
우리 팀도 강하게 맞붙고자 했고, 저부터 보여주겠단 마음으로 오늘 경기를 열심히 뛰었던 것 같다.

Q. 바라보고 있는 득점 수가 있다면?
A. 개인적으로 득점 기록을 생각하기보단 오늘 경기처럼 지고 있거나, 무승부에서도 한 골 넣어줄 수 있는 공격수가 되는 것이 저에겐 기록보다 더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Q. 오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보여준 팬들에게…
A. 원정이든 홈이든 상관없이 항상 찾아오셔서 응원을 보내주시는데, 최근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도 최근 성적에 대해 실망도 하고 분위기가 다운된 느낌도 있다. 저를 포함해 부산의 선수들이 간절하게 1승을 목표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목포 원정(23일)을 떠나며
A. 최선을 다해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선수단이 합심해 경기를 준비해 경기장에 나서겠다.

글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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