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6R] 화려한 신고식 치른 서동현, “맡은 역할 다해 챔프전 진출 도울 것”

정주리 2019.08.04 Hit : 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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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매 경기 팀의 승리를 위해 힘을 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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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의 일원이 된 레인메이커서동현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주는 지난 3일 오후 5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6라운드에서 목포시청을 1-0으로 제압하며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경주 입단 후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서동현은 경기 종료 후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고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내 역할을 다해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8분 만에 넣은 데뷔골이 결승골로 마무리되며 팀 승리를 이끈 서동현은 오랜만에 경기를 치러서 힘들었다. 오늘의 득점은 저 혼자가 아니라 모든 경주 선수들이 힘을 합쳐 만든 골이라고 생각한다.”고 득점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감독님께서 문전 앞에서 득점을 노리라는 주문을 하셨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감독님의 주문대로 움직이며 득점을 터뜨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날 부여받은 임무를 밝혔다.

내셔널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한 서동현은 경주에 오기 전 수원삼성블루윙즈, 제주유나이티드 등 여러 K리그 팀을 거치며 200경기 이상을 뛰었을 만큼 프로무대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전성기 시절에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 단비와 같은 귀중한 골을 자주 터뜨리며 레인메이커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서동현에게 실업무대인 내셔널리그의 첫인상은 어땠을까. 서동현은 "실업무대지만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어 리그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데뷔하자마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친 서동현에게 12번의 리그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낯선 리그에 적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주어야 한다. 자칫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서동현은 자신감이 넘쳤다. 서동현은 다가올 리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 공격수로서 많은 골을 터뜨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서동현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저희를 응원해주신다면 우승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당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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