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시청 팬들의 응원 한마디

관리자 2007.05.13 Hit : 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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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생명과학기업 STC컵 2007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6라운드는 원정팀 수원시청이 인천 한국철도를 4-2로 이겼다. 1-0으로 끝난 전반전, 하프타임에 수원시청을 응원하기 위해 인천숭의구장을 찾은 수원팬들을 만나봤다.



수원시청 김지운 선수 아들, 김수 ⓒ김상교 


수원시청 골키퍼 김지운 선수 아들, 김수


-전반전에 힘차게 응원하던데 뭐라고 응원했어요?
▶‘아빠 파이팅!’ 이라고 응원했어요.


-지금 몇 대 몇이에요?
▶1:0이요. 수원시청이 이기고 있어서 좋아요.


-아빠한테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
▶아버지 파이팅!



수원시청 박희완 선수와 고재효 선수 팬, 김지영씨 ⓒ김상교 


수원시청 박희완 선수와 고재효 선수 팬, 김지영씨


▶오늘 비도 오고 날씨가 많이 안 좋은데 희완 오빠 골도 넣고, 열심히 뛰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전반전에 재효 오빠 넘어지는 거 봤는데 많이 안 다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천이 5연승이잖아요. 연승기록 깨주세요.


 


에필로그


이날 김지영씨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수원 박희완 선수와 고재효 선수는 각각 두 골씩 기록했고, 수원 김지운은 선수는 PK골을 포함해 비록 2골을 허용했지만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경기 내내 골키퍼로서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천숭의/내셔널리그 명예기자 김상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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