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국체전] 결승골 김상욱, "천당과 지옥을 오간 경기였다"

남경윤 2018.10.13 Hit :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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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선수.jpeg

 

[내셔널리그=남경윤] 제99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축구 첫 번째 경기로 목포 시청과 김해 시청이 만났다. 양팀 모두 90분간 치열한 혈투를 벌였고 전반 42분에 터진 김상욱의 결승골을 지켜낸 목포가 김해를 1대0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은 결승골의 주인공 김상욱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전국 체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팀 전체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Q. 모처럼 선발로 경기를 임했다.

A. 일단은 저희가 준비한 전술대로 포커스를 맞추자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장에 나섰다.

 

Q. 절호의 패널티킥 찬스를 유도했지만 실축하였다 당시 심경이 어땠나?

A. 스스로 자신은 있었는데 원래 선호하던 방향으로 차지 않았다. 일부러 평소와는 반대로 처리했는데 상대에게 읽히면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는데 11 찬스를 잘 마무리 해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하게 돼서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 것 같다.

 

Q. 이틀 뒤 강릉 시청과의 경기를 위해 체력적으로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

A. 단기전은 어찌되었든 체력 싸움이 우선이기 때문에 잘 회복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고 모든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있고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도 꼭 승리할 생각입니다.

 

Q. 응원을 와주신 목포 시청 팬분들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군산이나 익산까지 이렇게 먼 걸음 와주셔서 감사하고 오셨는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최선을 다했는데 승리 할 수 있어서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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