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예산FC 박채화 감독 "많은 득점찬스 놓쳐…아쉽다"

관리자 2008.06.22 Hit : 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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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FC(이하 예산)는 21일 펼쳐진 ‘2008 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전기 12라운드에서 천안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단 1승도 건지지 못한 예산은 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려는 의지가 어느때보다 빛났지만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올시즌부터 예산의 지휘봉을 잡고있는 박채화 감독을 만나보았다.



▶ 아쉽게 비긴경기. 소감은? 


  전반전에 득점 찬스가 많았을 때 득점을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전반전에 득점에 실패했기 때문에 후반전에 체력이 떨어져 어려운 경기를 했다. 우리 예산 선수들평균 연령이 약 22세로, 젊은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확실한 수비나 스트라이커가 없는 등 아직은 노련미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 반드시 좋아질 것이고, 지금도 분명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의 핵심인 이상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것이 상당히 아쉽다. 


▶ 동점골의 주역 한정환, 류기현 투입의 의미는? 


  한정환은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는 노련미 넘치는 선수이고, 류기현은 발재간이 뛰어나 상대의 허점을 노릴 수 있는 선수이다. 이 둘을 투입해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가려했고 생각대로 잘해줘서 다행이다.


▶ 박민근의 퇴장, 대책은? 


  박민근 선수가 퇴장당해 아쉽다. 박민근은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이상민이 부상에서 복귀해 다소나마 안정되게 전력을 팀을 운영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다음 주 수원원정에 대한 각오는?


  수원시청은 강팀이다. 하지만 우리도 잘 정비해 경기에 임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예산/김용우]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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