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죽지세' 대전의 마에스트로 배종우 감독 인터뷰

관리자 2008.10.02 Hit :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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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B국민은행 내셔널리그’ 후기 9R에서 안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승장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상 대전)의 배종우 감독(사진)을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해보았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 4승중 에서도 3승은 역전승. 후기리그에 그것도 후반전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무서운 상승세로 승리를 거둬서 배종우 감독의 얼굴은 즐거움으로 빨갛게 상기되어있었다. 아래는 대전 배종우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총평을 해주신다면.


 A. 오늘 경기에서 한 골을 먼저 내줬다. 선수권대회 이후 선수들이 실점을 했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자신감이 오늘 경기에서도 주효해 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대학을 마치고 팀에 갓 들어온 젊은 선수들이 7~8명 있는데 경기 운영 면에서 부족하지만 젊은 선수다운 패기로 오늘 경기에서 임해 오늘 경기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안산과의 경기에선 유독 강하다. 강한 이유는?


 A. 안산에 성호상이나 이성길은 잘하는 선수들이다. 또 기술적인 면에선 우리 팀보다 좋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선 뛰는 데에서 우리가 더 많이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다. 활동량 면에서 우리가 앞서서 안산과의 경기엔 좋은 결과가 뒤따르는 것 같다.


 Q. 다음 경기(5일 예산)는 어떻게 준비 하실 건지?


 A. 다음 경기에 경기를 잘 풀어가는 조주영과 돌파력 있고 골도 넣을 줄 아는 이수민이 각각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전기리그 때에도 두 선수가 뛰지 못해 아쉬운 경기가 있었는데 묘하게도 예산 전에 2명이 또 못 뛴다.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것 같지만 최근 좋은 페이스를 이어나간다면 큰 차이 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9연승의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는 수원과 함께 후기리그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전. 배종우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높은 팀 사기가 융합되어 경기마다 역전 승리로 장식하고 있는 대전. 그들의 행보를 후기리그 끝날 때 까지 눈여겨보자.


 [내셔널리그 / 안산 이천우 기자] [ 사진 / 김현정 기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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