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안, 안산상대로 4-0으로 대파하며 홈무패행진 진행중

관리자 2010.05.08 Hit : 4039

인쇄

[내셔널리그 = 김진필 기자] 전기리그 8R까지 홈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천안시청의 기세가 무섭다.
7일(금)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 안산할렐루야의 경기에 천안이 4-0으로 대파하며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천안은 전반2골 후반2골을 성공시키며 안산의 수비진을 격추시켰다.
전반 23분 류형렬의 헤딩골로 시작하며 선취득점을 올린 천안은 전반34분, 후반13분 권용남의득점
후반 46분 이근원의 쐐기골로 경기를 4-0으로 마무리 지었다.


든든했던 안산 수비라인이 무너지고 공격진 이주상의 공백이 아쉬웠던 경기였다. 이날 경기로 천안은
홈에서 3승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천안은 오늘 경기 승리로 리그 7위에서 현재 2위까지 올랐다.



오늘경기 승리한 천안시청 하재훈감독을 인터뷰해봤다.


가장먼저 승리소감에
"오늘경기에 승리라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상당히 기쁘고 만족한다" 고 짧고 간결하게 말했다.


작년 천안은 안산을 상대로 홈에서 1-0패, 원정에서 2-0패를 당하며 안산에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안산을 상대로 특별히 준비한 전략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하재훈 감독은 "매 경기마다 상대팀과
싸우는게 아닌 우리 팀이 싸우는거이기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플레이를 한다면 어느 팀이든 이길 자신이
있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우리 플레이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집중하다보니 결과도 좋았던 것같다"고
승리에대한 의견을 말했다.


전반전에만 2골을 성공시킨 천안은 후반전에 더 공격적으로 변했다. 이에 대해 "교체멤버에 따라 약간의
포진변경 있었고 수비적인거보다 끝가지 인내하다 보면 기회가 오니 기회를 잘살린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승리로 천안은 현재 전기리그 2위에 올라섰다. 오늘 경기력과 권용남 선수의 활약이라면 전기리그
우승도 가능할 것같다. 전기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을 물어보자 "일단은 내가 마음을 비웠다. 결과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하늘이 주시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매 경기 한경기한경기 최선을 다할뿐이다"라고
소박한 기대를 했다.


마지막으로 오늘경기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정도 일까? 하재훈감독은 몇 점이라고 생각할까? 이 질문에
"난 늘 후하지 않다. 아직도 우리선수들이 해야 할게 많다. 그래서 난 70점 정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예상외로 낮다고 재차 질문하자 "그래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아직도 더 해야한다는거
안다"라며 승리에 대한 기쁨도 잠시 다음경기를 준비해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셔널리그 김진필 기자 (dll_@naver.com)


비상(飛上)하라! 내일의 챔피언이여! - 내셔널리그


[사진 = 오늘경기 맹활약한 권용남선수 ⓒ 장경자 기자]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