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8R] 창원 최영근 감독, "3년 동안 많이 행복했다."

김상환 2018.11.04 Hit : 704

인쇄

KakaoTalk_20181103_201026907.jpg


[내셔널리그 창원 김상환] 3년 동안의 동행을 마무리 하는 창원 최영근 감독


창원시청축구단(이하 창원)은 3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28R 대전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최종 순위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을 되돌아보며, 최영근 감독과의 일문일답


Q. 먼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오늘 경기 소감은?

A. 선수들이 마지막게임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Q.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즌을 평가한다면?

A. 전체적으로 60점을 줄 수 있다. 올해 28명 중 18명이 교체되면서 전반기에는 조직력이 미흡했다.

     하지만,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끈끈하게 뭉쳐주면서 그 힘이 후반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거 같다. 후반기에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회복해주었는데 내년에는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오늘 선수들이 감독님을 위한 큰 절 세레모니를 했는데, 기분이 어땠나?

A. 뭉클했다.

     사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 동안 고생했고, 감사하다는 의미로 선수들이 준비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많이 고맙다.


Q. 이번 시즌, 감독님을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3년 동안 창원시청축구단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나를 믿고 선수들이 따라와줬다.

     날 믿어준 자체가 지도자로써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Q. 팬분들에게 한마디?

A. 창원시청축구단이 더 발전된 팀이 될 수 있도록 늘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 창원 김상환(tkdghks8334@naver.com)

사진 = 창원 김상환(tkdghks8334@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목록
  • 실시간 경기기록
  • 내셔널 리그 티비
  • 팀기록
  • 심판기록
  • 증명서발급
  • 경기장안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웹하드
  • 웹하드
  • 규정집
  •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