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국체전] '승장' 김상훈 감독 "열정과 간절함으로 승부했다"

남경윤 2018.10.13 Hit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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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남경윤] 제99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첫 번째 경기를 승리로 이끈 목포 시청의 김상욱 감독은 정규리그와 FA컵에 이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음은 김상훈 감독과의 일문일답


Q. 전국체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A. 상대팀인 김해 시청은 내셔널 리그에서도 우승권을 다투는 팀이기에 준비를 많이하였다. 선수들이 원했던 전술적인 움직임을 잘 수행해 주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승리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열정과 간절함으로 승부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주로 교체로 나서던 선수들로 쓰리톱을 구성하였다.

A. 일단 김상욱 선수의 경우엔 내셔널 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건엽 선수나 강기훈 선수 역시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들이다. 전반에 양 측면에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을 활용하면서 상대의 역습에 대비 하고자 하였는데 사실 이 친구들도 주로 교체로 나섰지만 선발 출전할 수 있는 자질을 충분히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Q. 김상욱 선수가 패널티킥을 실축하면서 아찔한 순간을 맞았었다.

A. 제가 김상욱 선수에게 패널티킥을 처리하라고 지시했는데 골을 기록하지 못해서 순간적으로 당황스러웠었는데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기에 다음 찬스에서 골이나 도움을 기록해 줄것이라 믿고 있었다.

 

Q. 바로 이틀 뒤 강릉 시청과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

A. 강릉 시청의 경우에 상대 공격수들이 스피드가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응할 수 있는 전술적인 부분을 준비할 것이다. 올 시즌 강릉 시청을 상대로 리그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성격이 다른 전국 체전이긴 하지만 이겨서 이제까지 싸였던 빚을 갚아주겠다.

 

Q. 응원을 와주신 목포 시청 팬 분들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

A. 저희가 도를 대표해서, 목포시를 대표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 충분한 자존심 의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 남은 체전 경기들 마지막 결승전까지 승리하여 우승을 통해 시민분들게 저희들의 저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사진=남경윤 기자(skaruddb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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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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