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8R] 강릉 박한수, "내년엔 더 좋은 시즌을 만들고싶다"

김익환 2018.11.05 Hit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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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강릉 김익환] 강릉이 부산을 홈에서 꺾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릉은 3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28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 경기에서 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많은 팬들앞에서 승리를 거둔 강릉은 5연승에 성공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중앙수비수로 출전한 박한수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실점없이 경기를 마친 박한수를 만나보았다. 다음은 박한수와의 일문일답.


Q. 올시즌 간단하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A. 많은 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즌 초반이 먼저 생각난다. 우승후보로 꼽혔던 강릉이기에 그 시기가 너무 힘들었고, 선수들만큼 팬들 모두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좋아진 모습에 더 힘이 많이 났고, 결국 4위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Q. 수비진들의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A. 초반부터 많이 흔들리고, 실점도 많이 한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꾸준히 출장하면서 경기력도 좋아지고, 조직력도 안정화되어 무실점 경기도 나오고 자신감도 되찾아 뒷심을 발휘할 수 있었다. 


Q. 선수 개인적으로 가장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A. 멘탈적으로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전반기때 승리하지 못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흔들렸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속에서 멘탈적으로 단단해졌고, 시즌을 돌아볼 때 그부분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Q. 다음 시즌 목표는.


A. 올해처럼 부상없이 다음시즌을 소화하는게 가장 큰 목표이다.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싶다. 항상 발전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싶고,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그런 시즌이 되면 좋겠다.


Q. 선수가 아닌 박한수의 목표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축구를 떼어놓을 수 없다. 축구를 오래 하고싶고, 아직도 여전히 축구가 좋기에 은퇴후에도 축구계에 몸담으며 지도자나 관련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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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릉 김익환(skyski1004@naver.com)
사진 = 강릉 임재인(dbnl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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