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7R] '파이팅 넘치는 부산 수문장', 최진백

박준영 2018.11.01 Hit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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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박준영] 골문을 지키는 든든한 부산 수문장, 최진백을 만나다.

 

 103127R,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김해시청의 2018 내셔널리그 마지막 홈 경기 맞대결이 열렸다. 경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부산이 가져갔지만, 드문드문 기회를 얻은 김해의 공격을 잘 차단한 최진백. 자신의 강점인 수비 조율 능력과 공중볼 경합 승리, 상대 역습 상황에서 좋은 판단을 보여주며 무실점 경기에 일조했다.


최진백 본문 2.JPG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많은 공격 시도에도 득점이 나오지 않아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근 좋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내셔널리그 마지막 경기인 강릉과의 맞대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리라 다짐하는 부산 선수들 가운데 경기마다 최후방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동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부산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인 최진백과 인터뷰를 해보았다.

 

다음은 최진백 선수와의 일문일답.

 

Q. 27라운드 김해전, 경기 소감에 대해서

A. 올 시즌 승리를 많이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매번 응원을 해주시는 홈 팬들을 위해 올 한해 마지막 홈 경기였던 만큼,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승리를 안겨드리고자 동기부여가 확실했던 것 같다.

 

Q. 마지막 리그 경기, 강릉 원정을 준비하며

A.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리그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만큼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Q. 올 시즌, 최진백을 돌아본다면?

A. 작년 K리그 강원 FC 소속으로 리저브 명단에 들어있었지만, 경기를 뛰지 못했다. 경기를 뛰고 싶었다. 이번 내셔널리그로 와서 기회를 받아 매 경기, 간절한 마음을 가지며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멋진 응원을 펼쳐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가졌고 팬분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더 열심히 노력했다. 내셔널리그는 나에게 기회의 땅이었다.

 

본문 1.JPG

<27R 김해전이 끝난 후 선수단과 서포터즈 단체 사진>


Q. 시즌 동안 응원을 펼쳐준 팬들과 서포터즈에 한 마디

A.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창원, 경주 원정처럼 가까운 곳뿐만이 아닌 천안과 같이 먼 원정길에도 구애받지 않고 응원을 해주시기 위해 찾아와주시는 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또한, 서포터즈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선수단에 큰 자부심이자 경기 때마다 힘을 더 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올 한해동안 부산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내셔널리그 박준영 기자 (pj083@naver.com)

사진 = 내셔널리그 이가람 기자 (karam8989@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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