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7R] 경주 서보원 감독, "통합 2연패를 위해 노력하겠다."

정주리 2018.11.01 Hit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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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챔프전 직행한 경주.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은 3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27라운드 목포시청(이하 목포)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다음은 경기 후 서보원 감독과의 일문일답.


▲ 감독부임 첫 해에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큰 결과물을 얻어냈다. 소감.
- 감독으로 승격했지만 수석코치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지난 시즌 이미 우승을 거뒀기 때문에 당연히 올해도 우승을 위해 노력했다.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통합우승 2연패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부담감이 컸을 것으로 예상한다.
- 금메달을 따고 선수들도 긴장이 풀렸다. 그 모습을 보고 선수들에게 겸손한 자세를 강조했다. 이후 긴장감을 가지고 착실히 경기를 준비했다. 비록 오늘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 지난 경기에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는데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오늘 경기 전 선수들에게 강조한 점은?
- 한 시즌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를 때가 있다. 운이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지난 경기는 잊으라는 말과 함께 정신력을 강조했다. 이에 선수들이 잘 따르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 전반전과 후반전 차이를 둔 점이 있나
- 오늘처럼 반드시 승점을 따야 하는 경기는 어렵게 진행된다. 선수들 역시 평소보다 더 긴장했다. 다행히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긴장이 풀리며 원하던 승리를 가져왔다.

▲ 통합우승이라는 큰 산이 남아있다.
- 작년과 똑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 기간 김해와 천안을 분석하고 잘 준비해서 통합우승 2연패를 달성하겠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 경주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오늘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저희 회사 직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치렀다. 그들의 응원에 승리로 보답해 기쁘다.


글=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도전, 그 이상의 가치! 2018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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