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1R] 경주 박종진, “조연으로써 동료들의 기량을 빛내주고 싶다.”

정주리 2019.05.12 Hit : 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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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묵묵하게 자기 몫을 해내는 노력의 아이콘 박종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511()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1라운드에서 강릉시청(이하 강릉)과의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날 승리로 경주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며 리그 전반기를 마쳤다.

  11R 박종진.jpg

[사진 정승화 기자]

 

경기 후 박종진과 일문일답

 

경기 소감

- 오늘 경기를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다. 강릉의 무패행진을 끊고자 하는 마음이 컸고 그 결과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자신의 역할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경기장에서의 마음가짐이 궁금하다.

-나는 팀에서 주연 역할보다 우리 동료들이 잘할 수 있게끔 조연 역할을 하려고 한다.

우리 팀에는 기량이 좋은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그 친구들의 역량을 옆에서 정신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려고 한다. 오늘 우리 선수들이 기량을 이끌어내서 활약을 보여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강릉시청을 앞두고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나.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우리가 상대보다 잘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했고 하고자 하는 것을 하려고 노력했다.

 

리그 전반기가 종료되었다. 반환점을 도는 현재 지난 경기를 되돌아본다면.

-전체적으로는 성적으로 보나, 경기수로 보나 너무나 아쉬웠던 전반기였던 것 같다.

우리 경주한수원이 아쉬운 성적을 낸 점이 팬 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고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경기에 많이 출장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을 할 것이고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오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주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수요일 경기도 쉬었는데 오늘 기회를 주셔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오늘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에 힘쓰겠다.

 

전반기는 끝났지만 FA5라운드가 남아있다.

-친정팀이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인천이랑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청주FC(이하 청주)랑 맞붙게 되었다. 우리의 플레이에 집중해서 승리를 거둔 뒤 8강에 올라가서 프로팀이랑 붙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항상 많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수요일에 열리는 FA컵 경기와 제주에서 열리는 선수권대회를 잘 치르고 휴식기 때 잘 준비해서 후반기 때 1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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