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0R] 경주 윤태수, "소통과 신뢰가 연승의 원동력"

정주리 2019.05.09 Hit :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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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경주 정주리] "득점은 했지만 경기력이 다소 아쉽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경주)은 58()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10라운드에서 대전코레일(이하 대전)을 상대로 임성택의 pk선제골과 윤태수의 결승골을 앞세워 2-1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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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승화 기자]

 

경기 후 결승골의 주인공 윤태수와 일문일답.


경기 소감.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경기 초반에 실수도 했고 힘든 경기였는데 하프타임 때 선수들끼리 대화를 나눈 뒤 경기에 임했고 동료들 덕에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지난 대전 원정에서 0-1로 석패를 당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한 번 졌기 때문에 정신력을 무장하고 이번 라운드에 임했다. 상대적으로 우리가 이기려는 마음이 더 커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2연승하기까지가 참 힘들었다. 오늘 연승의 원동력은.

-미팅을 하면서 문제점을 찾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소통과 신뢰가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본인의 활약에 만족하는가.

-100점 만점에 55점정도 주고 싶다. 전반전은 감독님의 지시한 역할을 잘 수행하지 못해서 후반전에는 포지션을 변경했다. 오늘 득점은 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좀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팀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은 얼마나 차지한다고 생각하나.

-나의 장점은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팀 내에서 기동력과 활동량에서 존재감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한 시즌의 반환점인 전반기 종료까지 한 경기가 남았다. 아쉬웠던 점이 있나.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는데 이길 수 있는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못이긴 경기는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난다.

 

오늘 승리를 확신한 순간이 있었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리를 확신하지 못했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우리끼리 집중하자고 다독이면서 끝까지 경기에 임했다.

      

다음 경기는 리그 1위 강릉시청과 맞붙는다. 선두 강릉에 맞설 경주의 무기가 있다면? 그리고 강릉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일단 우리팀 선수들의 기량이 워낙 좋다.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우리가 해왔던 것들을 잘 준비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강릉의 무패행진을 끊고 싶은 승부욕이 생기지는 않나.

-물론 끊고 싶다. 우리는 작년 우승팀이다.  올해도 우승권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매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개막전 이후 홈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부담감을 가졌다. 경기 내내 설레면서도 긴장감이 있었다앞으로 많은 홈경기가 남아있는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내셔널리그 정주리 (juriiiii@naver.com)

사진= 내셔널리그 정승화 (jsh5452@naver.com)

 

 

새로운 도약, 힘찬 출발! 2019 내셔널리그

 

 

내셔널리그 랩(nleague.sports-lab.co.kr - 경기영상분석 사이트)

(끝) < 저 작 권 자 내셔널리그 무 단 전 재 - 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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