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 대하여

전수현 2014.11.23 Hit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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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코레일 서포터즈 K-TOP의 콜리더를 맡고 있는 전수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울산미포와의 경기에서 울산 서포터즈분들과 연맹의 행동이 개선되야한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어제 경기에서 울산 서포터들은 확성기를 사용하였습니다. 확성기는 규정에 금지되어있는 응원도구입니다. 대전서포터즈도 창단초기엔 규정을 잘 알지 몰랐고, 관계자분이 확성기 사용을 제지하신 이후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 울산서포터들은 계속 확성기를 사용했고, 울산에서 경기했던 1차전때도 사용했습니다. 대전서포터들이 직접적으로 항의하러 갔지만 불량한 자세로 '너희도 인천코레일 때 사용하지 않았냐'라는 소리와 함께 사과는 커녕 욕만 듣고 왔습니다. 어제 경기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내 아나운서님이 몇번이나 사용하지 말라고 방송하셨고, 연맹관계자분들도 찾아가서 확성기 사용을 제지하였습니다. 사용 안 하는 것도 잠시일뿐 계속 숨겨서 사용하시더군요.


연맹의 행동에 대해서도 건의할 것이 있습니다. 대전서포터들이 확성기를 사용했을 당시 사용을 제지하는 것으로 모자라 뺏는다고까지 했습니다. 울산서포터들이 계속 확성기를 사용하여 대전서포터들이 관계자한테 몇번이나 항의를 했고 그래도 사용하자 서포터들은 확성기를 압수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서포터들에겐 구두경고만 할 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나중엔 그냥 들어가셨습니다.


내셔널리그도 엄연한 축구리그입니다. 각 팀의 서포터들의 상대 서포터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맹에서도 모든 서포터즈에 대해 평등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미포가 우승한만큼 울산 서포터들은 챔피언다운 자세를 가지고, 공평하지 않게 어느 팀은 제지하고 어느 팀은 묵인하는 연맹의 행동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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